지면신문 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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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세금인 보조금으로 준공된 건물의 개인 사유화 논란
A 단체로 5천만원 보조금 받아 건물 신축 후, A 단체의 대표 임씨 개인명의 소유권 등기
임씨 직계존속 토지에 들어선 건물, 보조금 사후관리 기간 끝나면 임씨 건물로 변질 우려
나랏돈으로 개인 재산 취득될 수 있어···농업기술센터에 대한 영광군청 자체 감사 필요성 대두
한수원 보조금 1억원 사업으로 공모전 개최하며 관공서 후원명칭 임의 사용해 구설에 오른 임씨,
1억원 사업계획서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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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 의원, 언론비평에 “영광신문 폐간” 주장. 공인의 자세 언사자중 필요 지적
장영진의원, 언론이 밑도 끝도 없이 쓰레기 대란 대승적 차원 해결 이라니 폐간이 정답일 듯!!
A씨, 의원님 말 가려서 하세요. (신문)폐간 이라니‘ 장의원도 실수하면 사퇴해야 것네요
일각‘ 군의회의 늦장대처 쓰레기 문제해결 방안 언론 비평에 장의원 도 넘는 발언은 지탄대상
장의원. 열병합허가 반대입장 기자회견문에 장의원이 전직대표 현재 부인이 대표 자녀근무 가
족형 생산판매 영농법인 태양초 고추 판로걱정 적시 군민을 위한 진정성을 희석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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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민 의원,
방역수칙 모범을 보여야 할 선출 공무직의 방역지침 패행에 ‘눈총’
임의원의 볼썽사나운 코로나19 턱 마스크 포착 모습이 김병원 의원과 비교 돼
군민은 거리두기 총력... 대놓고 방역지침 어기는 턱 마스크. 눈살 찌푸리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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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열병합발전소” 분란
공익적 목적 있는 사업제안 ‘찬성’ 합니다.
쓰레기 연료 발전소 ‘반대’ 합니다.
이제는 김준성군수가 ‘허가든 불허든’ 논란의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는 것이 대체적인 여론
정치인 1인 시위 의도는? 열병합 반대시위 or 선거운동 조합한 칵테일 시위로 보여
선거를 염두를 둔 찬‘ 반 표심 갈라치기 열병합 허가대립 정치적 효과 있을까
지방선선거 후보 유력정치인들 끼어들어 정쟁유발 나누기 표심 자극 이용 우려
차기 군수출마 후보들 찬‘ 반의 의사 밝혀 군민 판단 받는 게 정치인의 도리
두리뭉실한 태도는 리더의 자격 없어. 단호함과 초당적인 의사 결단력 군민에게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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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공립요양원,
지역민의 적극적인 지지로 백수읍 논산리로 최종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