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금)
◎ 발행인 인사말
영광뉴스&TV는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신문’을 기치로, 기존 지역신문과 차원이 다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뉴스와 정보의 전파력을 극대화 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뉴스를 생산하는 쌍방향 언론을 천명합니다.
영광뉴스&TV는 지역의 현안문제에 합리적 비판과 대안 제시로 믿음직한 언론 상을 정립하고, 군민 권익을 대변하고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균형추 역할을 하는 정론지가 될 것입니다.
군민의 눈으로 보고 군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하는, 평범한 이웃들의 작은 이야기를 소중히 담아내는 지역신문, 군민이 독자이자 뉴스 생산자인 쌍방향언론, 군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지역공동체 언론을 지향하겠습니다.
또한 따뜻한 신문, 군민과 늘 함께하는 신문, 가장 낮은 곳에 자리하는 신문이자 친근한 신문,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고자 하는 영광뉴스&TV의 창간 이념을 밝힙니다.
영광뉴스&TV는 1년여 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지역신문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패러다임 비즈니스 모델로 인터넷 방송사(Contents)와 신문사(Media)를 통해 군민들께 정확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형성된 여론을 전파하겠습니다.
영광뉴스&TV는 군민들의 풋풋한 삶의 현장을 누비며 차별화된 뉴스를 찾아 보도하는, 군민과 함께하는, 군민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군민에게 친근한 동반자, 언론매체가 되겠습니다.
이제 힘찬 첫발을 내딛는 영광뉴스&TV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작은 주춧돌 하나씩을 더해가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군민과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이규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