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신문 80호
1면
영광21 신문사,
경쟁입찰 담합 의혹과 공정성 훼손 논란
영광21 신문사 김세환 대표의 소유였던 A社, 추후 아내 B씨가 대표, A社는 김 대표 소유의 건물 사용 중
김 대표, A사의 실질적 운영 물음에 ’(A사와 영광21 신문사는) 같이 연관되어 있다‘
일각, 경제 공동체인 부부가 동일 건의 경쟁 입찰에 참여한 것은 공정성 훼손 행위일 수 있다
郡, 시스템 상에서 부부관계 확인할 수 없었다. 낙찰 확률을 높일 수는 있다고 본다
2면
영광21신문사 대표부인 영광통계연보제작
5년간 직접(공정A~Z)생산 실체 위반 정황
김세환 대표 부인명의 사업자로 영광통계연보 5년 연속 특혜용역 싹쓸이 수의계약 청탁
생산시설 생산공정 생산인력 갖추고 4대보험 가입 상시근로자 1인 이상 직접공장제작 전제
출판물 직접생산확인 증명서 공장1 영광21신문사. 공장2 부인명의 사업장 3층 이유는?
위반이 사실이라면 영광군의 입찰(계약) 제한 행정조치와 직접생산 확인취소 형사처벌 대상
3면
김세환대표 부인 사업자 수의계약 청탁 논란
또다시 여름 막바지 폭염대응 쿨토시 수의계약
영광군, 수의계약 공(公)의 직권권한행사 관내 소상공인 위주 공평과 분배의 개선의지 보여야
온라인 판매 유통마진 통상10~20% 김세환 대표부인 사업자 120%이상 마진율 수익예상
수년 걸쳐 영광군과 수의계약 2억2천3백5십3만4천9백3십원. 몇천 몇억원 수익? 독자 판단
잘못된 관행의 편파적 사업체 수의계약 악순환의 독버섯 이제는 뿌리를 끊어야
5면
도로차선 도색시공 부실공사의 표본 영광군 혈세낭비
몇 개월 만에 지워진 영광읍내 횡단보도 라인과 차선도색 공사
도로위의 차선이 밤이나 비가 오면 사라지는 이유는 차선도색 부실시공
영광군 매년 약 2억 원의 차선도색 공사... 방임의 관리‘감독 문제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