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신문 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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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환경관리센터 소각로 증설,

강력한 드라이브 걸어야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 필요, 폐기물 재활용과 저감 대책도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郡, 소각로 증설은 반드시 필요하다.

열병합발전소가 군번영회를 통해 전달한 ‘20톤 무상’ 소각의 긍정적인 입장엔 변화 없다

일각, 공적인 사업을 민간에 맡기는 것은 넌센스. ‘20톤 무상’처리는 SRF 사용을 위한 대의명분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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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어업인,

영광군의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처분에 강력 반발

명운산업개발 특혜 논란이 결국 법원으로...

영광군의 낙월해상풍력 공유 수면 점사용 허가처분 위법하다며 소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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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주년 김준성 군수,

군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군정을 펼쳐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