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앤티브이 49호 PDF 지면



1면

군의회 의원들 연봉 2.8% 인상...

공무원 연봉 인상률 0.9% 3배

군민, ‘코로나19 고통분담 지방의회 최초로 월급 30% 반납 알아, 지금은 좀 그렇지’

코로나 팬데믹 극복에 다들 힘들고 고통 속에 있는데 시기적으로 맞지 않아

군민을 위한 희생 정치력 필요한 시점 또 다른 의정 봉사의 모범적인 모습 기대



2면

공공주도 해상풍력 민관협의회 간담회 개최

다양한 의견청취 필요

영광군 자연의 자산. 자본으로 만들어 미래 먹거리 산업 신재생에너지 육성의 기회로

홍석봉 부군수, “공공주도 해상풍력 순조롭고 성공적 준공 민간단체 협조 당부”

민간단체, 주민수용성 확보하여 사업 추진해야



3면

군청 안전관리과 안전정책팀

취재 방해 목적의 지연 전술, 도 넘었다

관내에 설치된 비상벨 혈세 수 천만원 투입 설치 문제점 취재에 보도 시점 ‘딜’ 요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은 뒷전 숨기기 급급한 안전관리과 행정은 군수를 욕 보이게 한 행위

안전관리과장. 묵시적 동의 회피? 안전정책팀장. 합법 악용한 고의적 취재지연 전술 행태



4면

24억 원 규모로 준공된

‘영광 작은 영화관’ 극장이 들어선다!

군민의 건전한 여가 공간 활용.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문화 역할기대

최신 개봉작 상영 군민의 문화생활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

질 높은 서비스 위해 대형 극장사의 지점 위탁경영도 고려해 볼만하다



5면

낙월도 지역주민과 면사무소 직원,

상낙월도 해수욕장 해양 쓰레기 자발적인 참여로 대대적 수거 작업 완료

K 씨, 영광의 아름다운 섬 만들기 영광군민 관심 동참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6면

태양광, 풍력 발전 시설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필요

우수한 영광의 자연자원을 공짜로 쓰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기여도 낮다 지적

해상풍력 M 사업자 일부 단체 외곽 지원 모의 작당추진 의혹 주민 상생 지역 발전 외면

바람 태양 천혜 자연환경 영광군 자원의 자본인 만큼 사업자만 이득 챙기는 추진 안 돼



7면

영광군,

5.18 민주유공자 26명, 명예로운 삶 지원

80년 5월 광주민주화 운동 과거 40년 전 아픈 역사 흔적 잊지 말아야

민주화 열망의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