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앤티브이 48호 PDF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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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前 군수,
박사 학위 논문 표절 시비 논란 예상.... 데미지 2
차기 군수출마 선언하면, 학위논문 뇌물수수 헤드라인 부각 예상...
신뢰 여부는 군민 몫 군민, 정치인은 365일 검증의 대상. 청렴 정직 공감능력 필요...구태에서 벗어나야
강종만 前 군수, 어떻게(표절 카피킬러) 29% 나왔는지 이해되지 않아 정상적 승인 주장
각주 없이 인용 ‘일부 놓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인정성 입장 표명. 자기표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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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읍 하사리 일대, 바다 공유수면 무단 훼손
바닷가 공유수면에 약 60,000m² (구)18,150평 무단 양식장 경계 흙탑 조성
2017년 불법이 확인되어 원상회복 행정조치 (...) 하지만 지금까지 그대로
특정인이 구두로 어장이용개발계획 문의했지만 접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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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수협 조합장 급여, 본지 입수 자료
2017년 대비 2020년 22.41% 약 3,200만 원 인상↑
서재창 수협 조합장. 군수 사조직 옥당회에 수협자금 납부...조합 자금 사적 유출 정황
조합원 출자배당 4% 이내. 사업성과 이익에는 인센티브로 수협 임직원 돈 잔치로?
수협 연말정산 사업 성과금 임직원 배분 아닌 조합원 또는 어민에게 간접 지원 해야
조합원, 조합장 헤게모니 상실 체질 개선. 전국 1등 수협. 조합원 권익에 하는 게 없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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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관내 버스터미널에 난방비 지원
영광터미널 건축비 10억, 난방비까지 지원 혜택 쾌적한 환경 조성 필요
영광터미널 내부 및 외부 계단 겨울철 어르신 빙판 안전사고에도 신경 써야
군민, 어르신들 대합실 추위가 없어질지 지속적으로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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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TV 신문 거치대, 신문 싹쓸이 정황 포착
창간 이래 처음. 특정 기사에 신문 싹쓸이 절도 의심 정황 CCTV 화면을 입수
대법원 판례, 형사처벌 절도죄 해당. 기사관련 이해관계인은 업무방해죄 추가될 수도
관내 유력 정치인 기사 무마용 신문 싹쓸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폭풍이 태풍으로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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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대란,
가로막힌 생활 쓰레기 반입...무엇이 문제인가.
C 단체는 500여 명 주민참여 영광군과 협의한 내용 진행 중, 쓰레기 막을 이유 없어
일각의 비판, 소수의 인사가 주도...주민 대표성 의문 이익 추구 단체로 의구심
영광군. 눈치 보기 행정, 방관 책임 공권력 무대응 책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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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원전 민간환경 감시위원 간담회 개최
장기소 의원, ‘이개호 의원은 한빛 원전 현안문제 지역에 내려와서 대응해야 한다’
이하영 부위원장, 자료 열람이 쉽지 않다고 질타. 투명하고 적극적인 정보 공개 요구
한빛 원전 본부장, 자료 공개되면 혼선 유발. 중용의 미를 찾아서 적극 검토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