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김준성 군수가 회장인 사조직 옥당회를 아시나요?
전두환의 하나회 해체, 영광에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오해 소지 있는 사조직 있다.
옥당회, 군수. 군의장. 경찰서장, 영광교육장, 군 번영회장, 조합장, 다수 사회단체장 포함
타군, 사회단체장은 오해 소지 있어 기관 단체장만. 그런 모임이 없다. 행정 관여 않아
2면 하기억 의원, 수도권 농·특산물 거점 물류센터 구체적 방안 없이 상생자금 100억 투입 주장
예전에 성공 못할 예상 사업, 부정 동료 의원에게 ‘도와주세요’ 마지못해 결국
농산물 센터의 활성화 우수성 홍보 판매에 접근성 방안은 없다...농민 의견은 들었나
기획안 없는 농·특산물 물류센터 100억 착공되면 수년 후 폐건물 될 가능성 높아
3면 문 걸어 잠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유관기관 긴급 회의...비공개 이유 있었나.
코로나19로 영광군민 위태로운 안위는 안중에도 없는 영광군청 홍보팀
3명 확진, 군민에게 코로나 지침을 신속 홍보해야 할 중대한 시점
군민, 적극적 실시간으로 중계해도 모자랄 판에 비공개 긴급회의 뭐 하러 하나
군민의 제보사진
4면 김병원 군의회 원전특별위원회 위원장 특별 인터뷰
상사화(석산)를 이용한 화장품 소재의 길이 열렸다.
5면 어선업 연합회, 영광어민 다 죽는다. 수협장(서재창)은 각성하라
전국 해상풍력 대책 서재창 위원장... 일방반대 아닌 어민권익 상생 가교역할 했어야
타군 수협조합장, 수협이 기관이고 조합원 및 지역 찬·반 있어 위원장직 거부
어선업회원, 투명공개 분쟁해결 우선 민관 해상풍력 상생 협의체 구성이 ‘답’이다
2019년 5월, 소금 생산자들의 모습
7면 고양이 로드킬, 교통사고 발생 유발로 군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