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앤티브이 43호 PDF 지면 개요
1면 영광군민이 마시는 예비적 상수원 관리 부실
가축 분뇨 흔적. 쓰레기 산재. 비료포대. 기름유출. 농약 유출 무방비 정황
연못 수준의 농업과 공업용수로 취급. 오염원을 차단할 아무런 장치 없다
상하수도사업소, 쓰레기는 금주 내로 처리. 축사 계도. 친환경 농법 유도하겠다
2면 모 의원 연관되어 군민 세금 3,870만 원 이상 날아갈 판...사과를 해도 모자랄 판에 잘못 없다
공개석상인 의회에서 직계가족 미등록 건축물. 불법 모정 기사에 잘못 없다는 주장엔 의문
영광군민의 대표자로 선출된 공인이 공인인 줄 모른다... 직업 농부 나는 누구?
선출 공무직 의원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와 언행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3면 무용(無用)의 실장어 체포 허가 대책위 허송세월 6년... 12만 원 ‘내 돈 돌려주라’ 제기
2014년경 염산. 법성. 홍농. 백수. 186명 어민을 상대로 허가를 받는다는 명목
허가는 법률적 및 행정 절차상 불가능했던 것으로 보여... 수산과, 현재진행 여부 ‘없다’
어민, 사과는 못할망정 입금한 돈까지 돌려주지 않는 것... 몰상식적 행위
4면 먹거리 전통역사 보존, 빛의 소금산업 적극 지원하려는 영광군
김준성 군수, 천일염은 염산면 존재의 이유. 소중한 자원이다
고부가가치 소금산업 발전위해 노력. 소금 가격은 작년 대비 올해 4배가량 상승
영광군, 소금생산 민간 업체에게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담당 공무원의 무관심 영광군청 재정운용 공개 웹페이지, 사라진 자료
영광군청 재정운용 상황 웹페이지 자료 누락 1개월여간의 자료가 사라졌었다
공무원들의 안이한 행정 지적. 본지 취재 후 3일 만에 시정 조치
5면 4천3백여만 원의 예산으로 설치했던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방치
염산면 설도항 2017년 설치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고장 무용지물
영광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수리비. 직영 운영을 검토하겠다
설도항 측,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상가와 가까운 곳에 있으면 사용. 관리 편리
전기차 충전 구역은 주차장이 아닙니다
7면 한빛 원전 5호기 원자로 헤드 부실 정비 의혹이 사실로…주민 신뢰 붕괴
한수원의 발표가 거짓으로 드러나 충격. 부실 정비 의혹 숨기기에 급급
영광군민, 한빛 원전 안전의 신뢰성 이미 깨져 있어 신뢰 회복 불능 상태
한빛 원전 신뢰성에 치명타. 재가동까지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