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신문 1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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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영광군민 19~20일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김준성 후보 ‘우세’속에···사전투표일 4일 남았다
당선 가능성··김준성 50.9%, 강종만 26.1%, 선호도··김준성 51.0%, 강종만 36.8%,
영광뉴스&TV 여론조사 4월 초접전으로 시작했지만, 5월부터 격차 크게 벌어져
지지후보 계속 지지하겠다 81.4%, 긍정적 투표 의향 95.4%로 높은 투표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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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TV 도의원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이장석 후보 41.4%, 진보당 오미화 후보 33.0%, 무소속 박찬수 후보 9.7% 順
영광뉴스&TV 가 선거구 군의원 여론조사
강필구 20.9%, 조일영 15.6%, 박준화 15.6%, 장영진 14.5% 임영민 11.5%, 황봉석 3.9%順
영광뉴스&TV 나 선거구 군의원 여론조사
하기억 15.0%, 장기소 13.5%, 김한균 13.0%, 김병원 10.1%,
김강헌 9.0%, 김상희 7.7%, 윤석진 6.5%, 장연진 3.4%, 박현진 2.7%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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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 의원의 불법 수의계약 등 4개 비위 혐의에
군민 A씨, 영광경찰서에 수사 의뢰 진정서 제출...
진정인 A씨 경찰조사 받았다
고추마을 영농조합법인 식자재 학교 납품 특혜 의혹. 무농약 제품의 농약 검출 정황. 포장재
보조사업에 장 의원 업무 관련성. 농업기술센터 보조금 심의 과정 이해충돌 혐의 여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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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 영광군의원, ‘가짜 해명’ 지역민 우롱... 전국매일신문 취재
(장영진 의원) "계약안해"…농약성분 검출엔 "검출항목 아니다" 가짜 해명
장 의원, 이해충돌방지법엔 "교육청은 지자체 산하기관 아니다" 말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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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 前 수협 조합장 인터뷰
군민은 군수가 싸움 잘하는 용장이 아닌, 가슴이 있고 사람 향기가 나는 덕장을 원한다
사리사욕을 채우다가 군민들의 숭고한 뜻. 배신자 두 번 다시 정치판에 기웃 못하도록
선거 이후 양분화된 영광군을 봉합하고 소통과 화합의 포용력 있는 군수가 선출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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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 영광군수 선거
최적의 후보가 없다면 차악의 후보라도 우리는 선택하여야 한다
강종만 후보, 과거 1억 원 뇌물수수 부패정치로 구속. 5년 실형 군수직 상실 프레임
공직선거법 위반( ) 검찰 수사 벌금 100만원 이상 확정은 1년이내 당선 무효 규정 있어
김준성 후보, 군수직 정치 우유부단 결단력 추진력 결여. 하지만 경청과 협치는 긍정 여론
대마석산 인‘허가 관련 감사원 ‘주의’ 조치. 언론사 뇌물수수 의혹엔 참고인일 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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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영광군수 선거
군민 A씨가 SNS에서...더 나은 후보 선택해야
기독병원 정모씨 손편지 ’강종만 후보 뇌물수수 함정교사 회고의 우편물 발송 관련해 입장
인사를 해도 받지도 않고 투명인간 취급 그게 영광을 위해 일하겠다는 올바른 모습입니까?
죄가 들어나 있는 사람이 나을지, 죄가 있을 것 같다는 의심만 있는 사람이 나을지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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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연대, ‘영광 낙월 해상풍력발전사업’ 철회 요구
김희식 자망협의회장, 명운산업개발(주) “약정서를 이행하고 있지 않으니, 파기하는 게 맞다”
어민들···명운산업은 사업 철수하고 영광을 떠나라, 어업피해조사 및 감정평가 취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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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호 전 군수 입장 표명...소모적 논쟁인 3선 불가론에 대해
정기호 전 군수, “이번 선거는 도덕적 문제가 많았거나 사법적 처벌받은 분들, 심판해야”
“3선으로 공격당한 게 아니라 제 능력이 부족해. 3선 반대가 이게 정책인양 이해 못하겠다”
2014년 선거에서 3선 저지론으로 당선된 김준성 후보에 3선 연임은 모순이란 소모적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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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후보,
관광벨트화 사업추진 4000억 투자유치 양해각서 체결
김준성 후보 캠프···역대 최대의 민자 유치, 민관협업 사업, 지역 관광산업 부흥 토대 마련
21일 YTN 보도, 백수 해안도로 일대 관광 기반 확충의 획기적인 전기 마련됐다.
업체 대표, “영광군민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관광 테마파크 사업 집중 지원·육성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