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신문 1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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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수 당선 가능성, 김준성 대세론 확산 조짐
김준성 49.6% 강종만 29.9%··오차범위 밖 우세
격차 더 벌어지는 지지율, 김준성 46.7% 강종만 33.0%···지지율·당선 가능성 김준성 우세
영광뉴스&TV 3차례 여론조사 비교하면 김준성 상승 곡선, 강종만 하락 곡선으로 나타났다
투표 당일까지 계속 지지 69.0%,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24.4% 모름/응답싫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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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TV 도의원 예비후보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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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TV 군의원 예비후보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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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강종만 영광군수 예비후보
전남선관위부터 ‘금품 제공 혐의’로 고발당해··· “검찰 수사”
전남도 선관위, 강 예비후보가 자신의 명의 밝히며 130여만원 상당의 금품 제공 혐의
기부행위 등의 중대 선거 범죄에 대한 단속 활동 강화해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
청년단체, “어떤 정치인에게도 금품을 종용하거나 제공 받지 않았다”
강종만 예비후보, “단돈 1원의 금품 제공도 없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밝힌다”
선관위 조사에 의문 표하며 조사 내용 공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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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보도자료
전남선관위, 제8회 지선 기부행위 혐의로 예비후보자 등 2명 고발
강종만 영광군수 예비후보, 선관위 고발 관련 공식 입장
영광군 청년연합회 성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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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숙 군의원, 행정소송 1심, 2심 패소. 대법원 상고
지방자치법 협동조합 기본법 ‘겸직 금지 위반’ 확인되면 의원직 당연 퇴직 사유에 해당
광주지법··‘협동조합 감사에 취임하였다고 봄이 타당하다’ 광주고법··‘항소 기각’ 판결
박 의원측, 협동조합 감사 취임에 관여한 사실 없다는 입장 유지··지난 3일 상고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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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합 발전소 SRF 문제는 영광군의 최대 현안 중 하나다. 이와 관련 영광군수 예비후보자들은 한결같이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영광뉴스&TV는 각 후보측의 입장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