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신문 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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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과, 백대영 팀장 비공개 일관, 어민 갈등·분쟁의 불씨에 기름 부은 격
백팀장. 실뱀장어허가 합법화 추진 1년간 어민여론 수렴은 5~7명과 밀실행정 여론 수렴 정황
염산.백수.홍농.법성. 어촌계장과 어민들 반대. 수산과 일방적 특혜성 절차적 문제있다 주장
반대 측, 누구를 위한 실뱀장어 포획허가인지 이해할 수 없다 특정인들 특혜성 한정된 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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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토끼탕 판매 단속 결과 88% 불법, ‘계도. 시정명령’ 후에도 버젓이 판매
영광군 불법 토끼 도살 유통에 시정 계도 조치는 ‘눈치 행정’ 동물보호단체 비판의 목소리
계도와 시정명령 이후 1주일 넘었지만 여전히 현수막을 걸어놓고 태연하게 불법 토끼탕 판매
가축방역팀 담당공무원 고시시행 6년째인데 ‘불법인지 몰랐다’. 음식점들도 ‘불법인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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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도서지역 어르신들 보건소 오기 힘든 점을 감안...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섬으로 직접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