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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멀티미디어 패러다임 신문사 전국 최초 영광에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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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신개념 멀티미디어 패러다임 신문사 전국 최초 영광에서 스타트!

영광뉴스&TV 신문사는 영광지역에서 제일 핫한 신문사다.

한마디로 ‘어떤 형태로든 자신에게 혹은 조직 및 사업에 불리한 기사에 불만을 토로하면서 자신의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기사라며 불특정 다수에게 알릴 필요가 있느냐’는 입장과 ‘모르고 넘어가면 되는 일인데 왜 굳이 꺼내서 공론화를 해 불편하게 만드는가’라는 감정이 섞인 질문이었다.

 

그러나 그 즉시 ‘소수의 의견이든, 사회의 일부분일 뿐이든,모르고 있던 부분이든, 그 누가 쳐다보지 않는 부분이든, 관심이없는 일이든 관심을 가질 필요를 집어주며 보도하는 것이 언론이다’라는 걸 반문으로 맞받아쳐 언론은 사소한 것이라도 침묵하지 않는다는 뜻을 전달하였다.

 

언론은 침묵하지 않는다는 것을 간단하게 보여준 것이다.

기자는 언론인으로서의 자질,집요함, 근성과 집념의 노력 그리고 전문성이 필요하다.

 

설령 기자로서 모든 것을 갖추었거나 특종을 취재하였다해도 편집인이나 발행인이 이를 거부하면 무용지물이 되어버릴 수도있다.
물론 민주주의 자본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는 언론의 현상일 수밖에 없고, 어느 나라가 됐든 이 현상에서 크고 작은 차이는 있더라도 마냥 자유롭지만은 않다.

 

공공의 언론은 공공·공익성으로 알릴 목적이기도 하지만 밑바탕에는 사업이 결부되어있어 어쩔수 없는 현실이다 보니 그렇다.
우리나라 또한 언론의 자유와편집의 독립성을 외치고는 있지만 진보냐, 보수냐에 따라서 해석이 달리 되기도 하고 기사가 나가느냐, 안 나가느냐가 언론사마다 다른 기준을 가지고 결정을 된다는 게 현실의 언론이기도하다. ‘최소한의 알릴 권리를 좌파·우파 이념에 따라서 저버리는 언론의 행위, 권력과 기득권층을 대변하는 홍보성 기사, 사이비 언론은 이 사회의 악의 언론이다’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영광뉴스&TV 신문사는 현재영광지역에서 제일 ‘핫’한 신문사다.

 

신생 신문사가 창간 한 달 만에 영광군민들이 영광뉴스&TV신문을 기다리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읽고 싶어하고 기사를궁금해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신문사를 지지한다는 전화를 많이 보내주시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답은 간단하다. 영광군 행정의 잘못된 점을 비판하고 영광군의회에 의원의 자질을 꼬집는 과감한 기사, 오랜 기간 동안 행해져온 기득권층·지방자치 토호세력의 실체와 횡포를 알리고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영광지역에서 이런 신문사가그동안 없었다는 것에 주목하는 것이지 영광뉴스&TV 신문사가 잘 해서가 아니라는 점이다.
영광군민들도 입에서 입으로 옮겨지고 귀에서 귀로 옮겨들어소문으로는 알고 있다.

 

하지만 이를 ‘불이익을 당하고 소외당할까봐’, ‘보복이 두려워서’, ‘싫지만 개인적인 관계 때문에…’등의 이유로 표출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뿐이다.
영광뉴스&TV 신문사에 군민들께서 통쾌함을 느끼고 속이 뻥뚫린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자신이 하고팠던 말을 신문기사로 대변해 주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있겠다.

 

물론 영광지역 신문사들도 알고 있는 것이 많고 불합리한 면과 부정을 알리고 기사화 하고싶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토착세력과의 관계와 권력, 기득권층등등 인적관계의 형성으로 뭉쳐있어 기사화 하는데에 어려움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인 것같다는 생각이다.
 

 

그 예로 영광 지역신문사 중
○○웃 영광에 근무하고 있는 ○○○씨는 개인사업자로 4년 동안
약 4,300만원 가량 사○참치 선물세트 28호(식용유 등)을 영광
군에 납품하였다.
영광군에 사○참치 대리점이있을 것도 같은데, 과연 묵시적
압력에 의하여 영광군이 이 사람에 납품을 의뢰했을 것인가?

혹은 신문사 편○인이라서? 이 인물은 그 외에도 많지만 일단 여기까지 하겠다.

 

영광뉴스&TV 신문사 창간으로 영광군민 5만 3천 8백명 중 일부 200여 명(추정)이 불편해하고 방해 공작을 하고 있다는 건사실로 보인다. 이들은 보이지않게 메신저 단톡방, 유튜브 등등으로 우회적으로 여론을 유도하고 비판과 부정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혹은 기득권층과 권력의 편에서서 대변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절대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영광군민은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는데 본인만 모르고 있는모양이다.

 

당당하게 나서서 비판하고 행동하라, 영광뉴스&TV 신문사의잘못된 점은 겸허히 받아들이고시정하겠다.

 

영광뉴스&TV 
ygn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