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7 (화)
위태롭게 볏단을 싣고 가는 화물차
염산면 도로를 화물차가 아무런 안전장치를 하지 않고 볏단을 싣고 운행하고 있다. 화물차가 도로의 진동을 받을 때마다 볏단이 출렁이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자칫하다가는 교통사고에 이은 인명피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영광뉴스&TV는 화물차주에게 접근해 위험을 경고하였고, 그제야 차주는 뒤늦게 화물 안전을 확보했다. 관계 당국의 지도·단속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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